하루 10분으로 소셜미디어 달이 되는 법
나는 최근 디지털 브랜딩에 가장 집중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라이언트가 소셜 미디어를 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난 시간이 없어'라는 것이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효과를 본다면 어떨까. 하루 10분의 시간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루 몇 분 시간을 확보하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달성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지쳐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루 10분의 습관을 매일 계속할 필요가 있다. 분의 습관을 계속하면 소셜 미디어에 한 달에 5시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럼 그 실현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하나의 채널에만 집중한다.
모든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계정을 운영하는 것은 노력의 낭비이다. 페이스 북에 인스 타 그램, 트위터, 링크드 인, 심지어 유튜브에까지 손을 넣으면 소셜 미디어에 생활을 빼앗겨 버린다.
정규직이라도 하지 않는 한 이러한 모든 플랫폼을 항상 업데이트,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 우선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작한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음의 두 가지 판단 기준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본다.
1. 즐길 수 있는 사이트. 동영상 제작이 싫다면 유튜브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면, 하루 10분의 습관을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단문 간결한 내용을 쓰고 싶다면, 트위터가 있고, 시각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인스 타 그램을 추천한다.
2. 대상 고객이 있는 사이트. 업무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면, 누구의 눈에 닿게 할 것인지 목표를 결정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트위터에 자신의 대상 청중이 없는데 방송인이나 연예인처럼 계속해서 게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두 번째 적절한 시간대를 선택
자신이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는데 적절한 시간대를 찾아본다. 양치질처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다면 습관화하기가 쉽다. 소셜 미디어의 습관은 아침 또는 작업을 완료 직전 또는 점심시간에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또한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생산성을 두배가 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 안 같이 출퇴근 시간이 최적의 시간이다. 또한 매일 아침 카페에서 줄을 서 커피 기다리고 있다거나, 특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한다면 스마트 폰을 꺼내 그 대기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적극 참여
발신하는 내용은 전략적으로 정하자. 자신의 리더십을 어필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주제를 선택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싶다고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초보자는 우선 다음의 항목을 매일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아본다.
· 타인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원래의 게시물의 가치를 높이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기사, 트윗, 사진, 동영상 등)를 게시하는 것도 괜찮다.
네 번째 작업을 단순화
소셜 미디어 이용 중 노동 집약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 "Hootsuite"과 "Buffer"등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 도구를 이용하면 예약 발행을 설정할 수 있다.
· 자신의 연결과 추종자의 콘텐츠에 반응할 때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코멘트의 바로 가기를 스마트 폰에 설정해 둔다.
· 손으로 문자를 치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스마트 폰으로 목소리를 메시지로 만든 게시물을 입력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습관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업무 방식과 맞추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귀찮다고 느끼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자신만의 수단이 필요하다.
소셜 미디어에 내키지 않았던 사람도 이상을 실천하면 괜찮다. 하루 10분의 습관으로 계속 인터넷에서 개인 브랜드가 점점 증가하는 것을 실감해보자.
'◼︎ 트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박이 미래 손절 사유와 사건 전말 (0) | 2019.12.03 |
---|---|
애플 스마트안경 AR 글래스 내년 상반기 발매? (0) | 2019.10.11 |
구글맵 검색기록 시크릿모드는? (0) | 2019.10.06 |
리바이스 콜라보는 누구랑 (0) | 2019.10.05 |
테슬라가 스스로 운전자를 찾아오는 "마중 기능"을 탑재 (0) | 2019.10.04 |